歌から学ぶ（96）～연연～성시경～「彼らが住む世界」ost

　　　연연　　　　성시경
　　　恋々　　　ソン・シギョン


나를 자꾸만 부르지마
僕をしきりに呼ばないで

내 마음 문턱을 넘어오지마
僕の心の扉を越えて来ないで

문을 열고 날 알아버리고
扉を開けて僕に気づいて

더 힘들면 어떡하려그래
もっと辛かったらどうしたらいいって言うんだ

여기저기 다친자리인데 못생긴 마음인데
あちこち傷ついた場所だから　ひどい心だから

누구도 아닌 너에게만은 보이고 싶지 않아
他の誰でもない君だけには見せたくないんだ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愛、僕の胸をすり減らすもの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ようやく治まった心　また恋い焦がれて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忘れられた　過ぎ去った傷の上にまた１つ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도 이내 멀어지는 것
消せない悲しい名前に交じって　すぐ遠くなるもの



얼마나 맑은 사람인데
どんなに清純な人なんだろう

눈물이 나도록 눈이 부신데
涙がでるくらい眩しいのに

나 아니면 이런 아픔들을
僕じゃなきゃこんな苦しみを

넌 어쩌면 모르고 살텐데
君はもしかしたら知らずに暮らすのだろうけど

너를 보면서하는 모든말 사랑한단 뜻이라
君を見つめながら言う全ての言葉　愛してるという意味だから

쉬운 인사말 그 한마디도 내겐 어려운거야...
簡単な挨拶の言葉　その一言も僕には難しいんだ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도 이내 멀어진대도


몇번이라해도 같은 길로 가겠지
何度でも同じ道に行くでしょう

나는 어쩔수가 없는 네 것인걸
僕には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　君のものであることを

다신 사랑하지 않겠어
二度と恋なんてしないでしょう

눈물로 다짐했던 자리에
涙で誓った場所で

어느새 널 향한 마음이 피는걸...
いつの間にか君へ向く花が咲いていること

사랑은 늘, 늘 가슴을 닳게 하지만
愛はいつも、いつも胸をすり減らすけど

또 사랑만이 내 가슴을 낫게 하는걸
また愛だけが僕の胸を癒してくれるもの

너의 사랑만이..
君の愛だけが・・

내 가슴을 낫게 하는 건...
僕の胸を癒してくれるものは・・・

너의 사랑뿐
君の愛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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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下、ルビ♪


　　　ﾖﾝﾖﾝ　　　ｿﾝ･ｼｷﾞｮﾝ
　　　연연　　　　성시경


ﾅﾙr ﾁｬｯｸﾏﾝ ﾌﾞﾙｼﾞﾏ
나를 자꾸만 부르지마

ﾈ ﾏｳm ﾑﾝﾄｸﾞr ﾉﾓｵｼﾞﾏ
내 마음 문턱을 넘어오지마

ﾑﾇr ﾖrｯｺ ﾅr ｱﾗﾎﾞﾘｺﾞ
문을 열고 날 알아버리고

ﾄ ﾋmﾄﾞｩrﾐｮﾝ ｵｯﾄｶﾘｮｸﾞﾚ
더 힘들면 어떡하려그래

ﾖｷﾞﾁｮｷﾞ ﾀﾁﾝﾁｬﾘｲﾝﾃﾞ ﾓｯｾﾝgｷﾞﾝ ﾏｳﾐﾝﾃﾞ
여기저기 다친자리인데 못생긴 마음인데

ﾇｸﾞﾄﾞ ｱﾆﾝ ﾉｴｹﾞﾏﾇﾝ ﾎﾞｲｺﾞ ｼpﾁ ｱﾅ
누구도 아닌 너에게만은 보이고 싶지 않아

ｻﾗﾝg､ ﾈ ｶｽﾑr ﾀrｯｹ ﾊﾇﾝ ｺﾞｯ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ｶﾞﾝｼﾆ ｼﾞｬｼﾞｬﾄﾞｩﾝﾏmｯﾄﾖﾝﾖﾅｹﾞ ﾊｺﾞ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ｲｼﾞｮｼﾞｮｯﾄﾝｼﾞﾅﾝｻﾝgﾁｮｳｨｴ ｯﾄ ﾊﾅ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ｼﾞｳr ｽ ｵmﾇﾝ ｽrﾌﾟﾝ ｲﾙm ﾎﾞﾃﾄﾞ ｲﾈ ﾓﾛｼﾞﾇﾝ ｺﾞｯ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도 이내 멀어지는 것

ｵrﾏﾅ ﾏrｸﾞﾝ ｻﾗﾐﾝﾃﾞ
얼마나 맑은 사람인데

ﾇﾝﾑﾘ ﾅﾄﾞﾛk ﾇﾆ ﾌﾞｼﾝﾃﾞ
눈물이 나도록 눈이 부신데

ﾅ ｱﾆﾐｮﾝ ｲﾛﾝ ｱﾌﾟmﾄﾞｩﾙr
나 아니면 이런 아픔들을

ﾉﾝ ｵﾁｮﾐｮﾝ ﾓﾙｺﾞ ｻrﾃﾝﾃﾞ
넌 어쩌면 모르고 살텐데

ﾉﾙr ﾎﾞﾐｮﾝｿﾊﾇﾝ ﾓﾄﾞｩﾝﾏr ｻﾗﾝgﾊﾝﾀﾞﾝ ﾄｩｼﾗ
너를 보면서하는 모든말 사랑한단 뜻이라

ｼｭｨｳﾝ ｲﾝｻﾏr ｸ ﾊﾝﾏﾃﾞｨﾄﾞ ﾈｹﾞﾝ ｵﾘｮｳﾝｺﾞﾔ
쉬운 인사말 그 한마디도 내겐 어려운거야...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도 이내 멀어진대도

ﾐｮｯﾎﾟﾝｲﾗﾍﾄﾞ ｶﾞｯﾄｩﾝｷﾞrﾛ ｶﾞｹｯﾁ
몇번이라해도 같은 길로 가겠지

ﾅﾇﾝ ｵﾁｮrｽｶﾞ ｵmﾇﾝ ﾆ ｺﾞｼﾝｺﾞr
나는 어쩔수가 없는 네 것인걸

ﾀｼﾝ ｻﾗﾝgﾊｼﾞ ｱﾝｹｯｿ
다신 사랑하지 않겠어

ﾇﾝﾑrﾛ ﾀﾞｼﾞmﾍｯﾄﾝ ｼﾞｬﾘｴ
눈물로 다짐했던 자리에

ｵﾇｾ ﾉr ﾋｬﾝgﾊﾝﾏｳﾐ ﾋﾟﾇﾝｺﾞr･･･
어느새 널 향한 마음이 피는걸...

ｻﾗﾝgｳﾝ ﾇr､ ﾇr ｶｽﾑr ﾀrｯｹ ﾊｼﾞﾏﾝ
사랑은 늘, 늘 가슴을 닳게 하지만

ｯﾄ ｻﾗﾝgﾏﾆ ﾈ ｶｽﾑr ﾅｯｹ ﾊﾇﾝｺﾞr
또 사랑만이 내 가슴을 낫게 하는걸

ﾉｴ ｻﾗﾝgﾏﾆ･･
너의 사랑만이..

ﾈ ｶｽﾑr ﾅｯｹ ﾊﾇﾝ ｺﾞﾝ･･･
내 가슴을 낫게 하는 건...

ﾉｴ ｻﾗﾝgｯﾌﾟﾝ
너의 사랑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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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兵役行ってるんですよね。

私、「ただいま恋愛中」のイメージがどうしても抜けなくて
どうしても・・・ちょっとダメっていうか。。。
バラエティ番組にでてるの見ても・・・ダメだったんですけど・・・
最近は曲を聴くと落ち着きます。
綺麗な声で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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