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から学ぶ（81）～외사랑～『온에어』より
2008-06-04
今日はchikoさんからのリクエスト曲にお答えしてみました♪
（もしリクエストしたのにまだない！って方いらっしゃいましたら
もう一度リクエストお願いします＾＾；単に忘れてるだけか、気づいてないか、
映像が探せなくて断念してるか、訳が難しすぎてできないか・・・
のどれかです＾＾；；）
『オンエア』の挿入歌になるのかな？
パク・ヨンハ氏の「片思い」訳してみました＾＾
この詩の中に「메아리」ってでてくるんですけど
これ「こだま、エコー」（やまびことも言うっけ？）のことで
以前「雪の女王」の歌を訳したんですけどタイトルが
これだったのでそれで覚えてました。
日本ではあまり使わない言葉だけど、韓国では使うのかなぁ？
それとも歌の歌詞でたまに使われるだけ？
歌も訳してると、その国の特徴とか現れるような気がします。
で、思うんだけど・・・
たぶん日本語の歌詞を他の言葉にするのって
すごく難しいと思う。
情緒的な言葉が多いし比喩とかたくさんある気がするから。
パクちゃんのこの髪型可愛いなぁ。
「オンエア」早く見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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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랑 박용하
片思い パク・ヨンハ
내 가슴은 사랑을 부르고
僕の胸は愛を叫んで
내 입술은 말도 못하고
僕の唇は何も言えなくて
다가서면 깨질까 숨도 못쉬고
近寄れば壊れるかと息もできなくて
아프고 아파도 날 밀어만 내고..
切なくて辛くて君を追い出すだけで・・
내 가슴은 이별을 모르고
僕の胸は別れを知らずに
내 입술론 이별을 하고
僕の口から別れを告げて
말없는 메아리처럼 한 곳만 바라보는
何も聴こえないエコーのように1ヶ所だけみつめて
등 뒤에서 니 이름 불러봐
後ろから君の名前を叫んでみる
※하루를 살아도 너의 사랑으로 살 수 있기를
一日過ごしても君の愛で生きるられるように
하루를 살아도 너의 사랑으로 기억되기를
一日過ごしても君の愛に記憶されるように
이젠 니가 없고 혼자 있는 일 익숙하기를
もう君なしで独りでいることに慣れるのを
눈치 없는 가슴이 너를 잊어주길 기다릴께
気のきかない胸が君を忘れてくれることを待つよ
내 눈물은 널 잊으라 하고
僕の涙は君を忘れろと言って
내 머리는 지워 보지만
僕の頭は消してみるんだけど
돌아서면 거짓처럼 니 얼굴만 떠오르고
振り返れば偽りのように君の顔だけが浮かびあがって
떠올라 어떻게 널 잊어
浮かびあがるのにどうやって君を忘れるんだ
하루만 지워도 가슴이 져며와 죽을 것 같아
一日だけ消しても胸が切り裂かれて死にそうだ
하루만 지워도 가슴이 무너져 미칠 것 같아
一日だけ消しても心が崩れて狂いそうだ
이렇게 너 밖에 볼 수 없는 눈먼 사랑이
こんな風に君だけしか見えない溺れた愛が
어떻게 널 잊을 수 있니
どうやって君を忘れられるだろうか
날 버릴때까지
僕を捨てる時まで
사랑한단 내 말이 넌 들리지 않니
愛してるという僕の言葉が君には聴こえないの？
※하루를 살아도 너의 사랑으로 살 수 있기를
하루를 살아도 너의 사랑으로 기억되기를
이젠 니가 없고 혼자 있는일 익숙하기를
눈치 없는 가슴이 너를 잊어주길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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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下ルビ♪
ｳｪｻﾗﾝg
외사랑 박용하
ﾈ ｶﾞｽﾑﾝ ｻﾗﾝgｳr ﾌﾞﾙｺﾞ
내 가슴은 사랑을 부르고
ﾈ ｲpｽﾙﾝ ﾏrﾄﾞ ﾓﾀｺﾞ
내 입술은 말도 못하고
ﾀﾞｶﾞｿﾐｮﾝ ｯｹｼﾞrｯｶｽmﾄﾞ ﾓｯｼｭｨｺﾞ
다가서면 깨질까 숨도 못쉬고
ｱﾌﾟｺﾞ ｱﾊﾟﾄﾞ ﾅr ﾐﾛﾏﾝ ﾈｺﾞ
아프고 아파도 날 밀어만 내고..
ﾈ ｶﾞｽﾑﾝ ｲﾋﾞｮﾙr ﾓﾙｺﾞ
내 가슴은 이별을 모르고
ﾈ ｲpｽrﾛﾝ ｲﾋﾞｮﾙr ﾊｺﾞ
내 입술론 이별을 하고
ﾏﾛmﾇﾝ ﾒｱﾘﾁｮﾛm ﾊﾝｺﾞﾝﾏﾝ ﾊﾞﾗﾎﾞﾇﾝ
말없는 메아리처럼 한 곳만 바라보는
ﾄﾞｩﾝgﾄｨｴｿ ﾆ ｲﾙm ﾌﾞrﾛﾊﾞ
등 뒤에서 니 이름 불러봐
※ ﾊﾙﾙr ｻﾗﾄﾞ ﾉｴ ｻﾗﾝgｳﾛ ｻr ｽ ｲｯｷﾙr
※하루를 살아도 너의 사랑으로 살 수 있기를
ﾊﾙﾙr ｻﾗﾄﾞ ﾉｴ ｻﾗﾝgｳﾛ ｷﾞｵkﾄｪｷﾞﾙr
하루를 살아도 너의 사랑으로 기억되기를
ｲｼﾞｪﾝ ﾆｶﾞ ｵpｺ ﾎﾝｼﾞｬ ｲﾝﾇﾝｲr ｲkｽｶﾞｷﾞﾙr
이젠 니가 없고 혼자 있는 일 익숙하기를
ﾇﾝﾁ ｵmﾇﾝ ｶﾞｽﾐ ﾉﾙr ｲｼﾞｮｼﾞｭｷﾞrｷﾀﾞﾘrｯｹ
눈치 없는 가슴이 너를 잊어주길 기다릴께
ﾈ ﾇﾝﾑﾙﾝ ﾉr ｲｼﾞｭﾗ ﾊｺﾞ
내 눈물은 널 잊으라 하고
ﾈ ﾓﾘﾇﾝ ｼﾞｳｫ ﾎﾞｼﾞﾏﾝ
내 머리는 지워 보지만
ﾄﾗｿﾐｮﾝ ｺｼﾞｯﾁｮﾛm ﾆ ｵrｸﾞrﾏﾝ ｯﾄｵﾙｺﾞ
돌아서면 거짓처럼 니 얼굴만 떠오르고
ｯﾄｵrﾗ ｵｯﾄｹ ﾉr ｲｼﾞｮ
떠올라 어떻게 널 잊어
ﾊﾙﾏﾝ ﾁｳｫﾄﾞ ｶｽﾐ ｼﾞｮﾐｮﾜ ｼﾞｭｸﾞrｯｺｶｯﾀ
하루만 지워도 가슴이 져며와 죽을 것 같아
ﾊﾙﾏﾝ ﾁｳｫﾄﾞ ｶｽﾐ ﾑﾉｼﾞｮ ﾐﾁrｯｺｶｯﾀ
하루만 지워도 가슴이 무너져 미칠 것 같아
ｲﾛｹ ﾉ ﾊﾞｯｹ ﾎﾞrｽ ｵmﾇﾝ ﾇﾝﾓﾝ ｻﾗﾝgｲ
이렇게 너 밖에 볼 수 없는 눈먼 사랑이
ｵｯﾄｹ ﾉr ｲｼﾞｭrｽ ｲﾝﾆ
어떻게 널 잊을 수 있니
ﾅr ﾎﾞﾘrｯﾃｯｶｼﾞ
날 버릴때까지
ｻﾗﾝgﾊﾝﾀﾞﾝ ﾈ ﾏﾘ ﾉﾝ ﾄｩrﾘｼﾞ ｱﾝﾆ
사랑한단 내 말이 넌 들리지 않니
※하루를 살아도 너의 사랑으로 살 수 있기를
하루를 살아도 너의 사랑으로 기억되기를
이젠 니가 없고 혼자 있는일 익숙하기를
눈치 없는 가슴이 너를 잊어주길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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