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から学ぶ（58）～"앵무새"～하울

　앵무새　　하울
　オウム　　ハウル


또 어제처럼 다시 그립습니다
また昨日のように恋しいんだ

보고 싶은 맘 줄지도 않는지 자꾸만 그대가 떠오릅니다
会いたい気持ちが積もり積もって　しきりに君だけが頭に浮かんでくる

헤아려 볼수록 더 눈물 납니다
考えれば考えるほど　もっと涙がでるんだ

훔쳐 내봐도 흐르는 눈물에
どんなにぬぐっても溢れ出る涙に

기억이 또 다른 기억으로 번져 아프게 날 울립니다
思い出がまた別の思い出に染まって　切なく僕を泣かせるんだ

받은 것만 있어서 내겐 후회 뿐인데
もらったものだけで　僕は後悔ばかりしてるけど

준 게 없는 날 그댄 또 잊을까 겁이나
何もあげられない僕を　君はまた忘れるのかな　怖いよ

※사랑합니다 난 난 사랑합니다
愛してる　僕は愛してるんだ

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 중에
君がくれたたくさんの言葉たちの中に

이 말 하나 입버릇처럼 나 중얼거립니다 혼자 바보처럼
この言葉ただ１つ口癖のように　僕はつぶやくんだ　一人で馬鹿みたいに

미안합니다 참 참 미안합니다
ごめん　本当にごめん

뒤 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
遅すぎるこの言葉さえ　申し訳ないけど

염치없이 그댈 기다립니다 행여 내일은 돌아올까
恥も知らずに　君を待ちます　幸せよ　明日はやってくるだろうか


그대란 새장이 비좁긴 했어도
君という人は　鳥かごが窮屈であっても

좋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よかったんだ　幸せだったんだ

이별을 몰랐던 영원을 믿었던 그 날로 나 꿈에라도
別れを知らなかった永遠を信じていたその日に
夢にでもでてきて

돌아 갈 수 있다면 내 마음을 모아서
戻れるのなら　僕の心を全部集めて

내 가슴을 덜어서 다 그대를 줄텐데
僕の心をわけて全て君にあげるのに

※사랑합니다. 난, 난 사랑합니다.
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중에
이 말 하나 입버릇처럼 나
중얼거립니다. 혼자 바보처럼
미안합니다. 참, 참 미안합니다.
뒤 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
염치없이 그댈 기다립니다
행여 내일은 돌아올까


이 마음 끝내 그댄 몰라 올 수 없어도
この心　結局君は知らず　来なくても

그대가 변해 더는 난 아니라도 불러보고 다시 불러봅니다
君が変わる　僕じゃなくても　呼んでみて　また呼んでみます

앵무새처럼 그대 이름 그대 사랑만 이렇게
オウムのように　君の名前を　君の愛だけを　こんな風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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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下ルビ

　ｴﾝﾑｾ　　　ﾊｳﾙ
　앵무새　　하울


ｯﾄ ｵｼﾞｪﾁｮﾛm ﾀｼ ｸﾘpｽﾑﾆﾀﾞ
또 어제처럼　다시 그립습니다

ﾎﾟｺﾞ ｼｯﾌﾟﾝﾏm ｼﾞｭﾙﾁﾄﾞｱﾇﾝｼﾞ
보고 싶은 맘 줄지도 않는지

ﾁｬｯｸﾏﾝ ｸﾃﾞｶﾞ ｯﾄｵﾙmﾆﾀﾞ
자꾸만 그대가 떠오릅니다

ﾍｱﾘｮﾎﾞﾙｽﾛk ﾄ ﾇﾝﾑr ﾅmﾆﾀﾞ
헤아려볼수록 더 눈물 납니다

ﾌmﾁｮﾈ ﾊﾞﾄﾞ ﾌﾙﾇﾝ ﾇﾝﾑﾚ
훔쳐내 봐도 흐르는 눈물에

ｷｵｷﾞ ｯﾄ ﾀﾙﾝ ｷｵｸﾞﾛ ﾎﾞﾝｼﾞｮ
기억이 또 다른 기억으로 번져

ｱﾌﾟｹﾞ ﾅr ｳrﾘmﾆﾀﾞ
아프게 날 울립니다

ﾊﾟﾄﾞｩﾝｺﾞﾏﾝ ｲｯｿｿ ﾈｹﾞﾝ ﾌｴｯﾌﾟﾆﾝﾃﾞ
받은것만 있어서 내겐 후회뿐인데

ｼﾞｭﾝｹﾞ ｵmﾇﾝﾅﾙ ｸﾃﾞﾝｯﾄ ｲｼﾞｭrｯｶ ｺﾋﾞﾅ
준게 없는 날 그댄 또 잊을까 겁이나


ｻﾗﾝgﾊmﾆﾀﾞ ﾅﾝ ﾅﾝ ｻﾗﾝgﾊmﾆﾀﾞ
※사랑합니다 난 난 사랑합니다

ｸﾃﾞｴｹﾞ ﾍﾟｳﾝ ﾏﾝｺ ﾏﾇﾝ ﾏﾙﾄﾞｩﾙ ｼﾞｭﾝｴ
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 중에

ｲ ﾏr ﾊﾅ ｲｯﾎﾟﾙｯﾁｮﾛﾑ ﾅ ｼﾞｭﾝgｵrｺﾞﾘmﾆﾀﾞ
이 말 하나 입버릇처럼 나 중얼거립니다

ﾎﾝｼﾞｬ ﾊﾟﾎﾞﾁｮﾛm
혼자 바보처럼

ﾐｱﾅmﾆﾀﾞ ﾁｬﾑ ﾁｬﾑ ﾐｱﾅmﾆﾀﾞ
미안합니다 참 참 미안합니다

ﾃｨﾇｼﾞｭﾝ ｲ ﾏrｯｶｼﾞ ﾐｱﾅｼﾞﾏﾝ
뒤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

ﾖmﾁｵpｼ ｸﾃﾞr ｷﾀﾞﾘmﾆﾀﾞ
염치없이 그댈 기다립니다

ﾍﾝgﾖ ﾈｲﾙﾝ ﾄﾗｵrｯｶ
행여 내일은 돌아올까

ｸﾃﾞﾗﾝ ｾｼﾞｬﾝgｲ ﾋﾞｼﾞｮｯｷﾝ ﾍｯｿﾄﾞ
그대란 새장이 비좁긴 했어도

ﾁｮｱｯｽmﾆﾀﾞ ﾍﾝgﾎﾞｯｹｯｽﾑﾆﾀﾞ
좋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ｲﾋﾞｮﾙr ﾓrﾗｯﾄﾝ ﾖﾝｳｫﾇr ﾐﾄﾞｯﾄﾝ ｸﾅrﾛ ﾅ ｯｸﾒﾗﾄﾞ
이별을 몰랐던 영원을 믿었던 그날로 나 꿈에라도

ﾄﾗｶﾞrｽ ｲｯﾀﾐｮﾝ ﾈ ﾏｳﾑr ﾓｱｿ
돌아갈수 있다면 내 마음을 모아서

ﾈ ｶｽﾑr ﾄﾗｿ ﾀ ｸﾃﾞﾙr ｼﾞｭrﾃﾝﾃﾞ
내 가슴을 덜어서 다 그대를 줄텐데

※사랑합니다 난 난 사랑합니다
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 중에
이 말 하나 입버릇처럼 나 중얼거립니다
혼자 바보처럼
미안합니다 참 참 미안합니다
뒤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
염치없이 그댈 기다립니다
행여 내일은 돌아올까

ｲ ﾏｳm ｯｸﾝﾈ ｸﾃﾞﾝ ﾓrﾗ ｵrｽ ｵpｿﾄﾞ
이 마음 끝내 그댄 몰라 올수 없어도

ｸﾃﾞｶﾞ ﾋﾟｮﾈ ﾄﾇﾝ ﾅﾝ ｱﾆﾗﾄﾞ
그대가 변해 더는 난 아니라도

ﾌﾞrﾛﾎﾞｺﾞ ﾀｼ ﾌﾞrﾛﾎﾞmﾆﾀﾞ
불러보고 다시 불러봅니다

ｴﾝgﾑｾﾁｮﾛﾑ ｸﾃﾞ ｲﾙm
앵무새처럼 그대 이름

ｸﾃﾞ ｻﾗﾝgﾏﾝ ｲﾛｹ
그대 사랑만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