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から学ぶ(57)~"가슴이 슬퍼"~Tei(데이)
2007-12-14
ただいま~^^半年の韓国留学を終え無事帰国しました!
実力は・・・あまり変わってないかも?!^^;
とりあえず第一弾はこれをしなくては!って感じでしょ?
ただね、今手元に辞書がなくて^^;
(後から送った荷物の中に入れたみたいで確認できない^^;)
ちょっと微妙な訳があるかもなんですけど。。。
一応載せちゃいますね~
曲と一緒に簡単なVODも作りました~
聞きながら確認してみ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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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슬퍼 Tei(데이)
胸が痛くて テイ
하얀 하늘에 그림자를 드리워
白い空に 影を残して
눈물로 너를 그려보는 밤
涙で君を描く夜
네 고운 얼굴도 네 목소리 까지도
君の綺麗な顔 君の声さえ
아직도 내 기억에 선명해
今も僕の記憶に鮮明に残ってる
쓰디 쓴 시간이라는 약을 머금고
苦々しい時間という名の薬と一緒に
억지로 너를 삼켜 내어도
無理やり君を飲んこんでみても
아무일 없는 것처럼 너는 여전해
何も変わらないかのように 君は相変わらず
눈 웃음지으며 나를 아프게만 해
笑いながら僕を傷つけるだけ
※매일 가슴이 슬퍼 매일 눈물이 흘러
毎日胸が痛くて 毎日涙が流れて
우리 추억들이 넉넉하게 남아서
僕らの思い出が鮮やかに残って
너를 지울 수가 없어 미워할 수가 없어
君を忘れることもできない 憎むこともできない
내게 다시 한번 돌아와 제발
僕の元へもう一度帰ってきて お願いだから
나를 사랑해 줄래
僕を愛してくれる?
어둔 거리에 흐린 흔적 따라서
暗い道に 霞んだ跡に沿って
밤새워 너를 헤매이는 밤
夜通し君を思い彷徨う夜
네 좋은 향기도 나를 보던 미소도
君の香りも僕を見つめる笑顔も
아직도 이 거리에 가득해
まだこの道に残ってる
어제도 내 곁에 다시 돌아와 줄까
昨日も僕の元にもう一度帰ってくれるかと
너 걸음소리 기다렸는데
君の足音を待ってたけど
오늘도 널 기다리는 내가 가여워
今日も君を待つ僕が悲しくて
다 잊고 싶은데 내 맘대로 잘 안돼
全て忘れてしまいたいのに 上手くいかないんだ
※매일 가슴이 슬퍼 매일 눈물이 흘러
우리 추억들이 넉넉하게 남아서
너를 지울 수가 없어 미워할 수가 없어
내게 다시 한번 돌아와 제발
나를 사랑해 줄래
두 눈이 멀 만큼 울고 울다가
目が見えなくなるくらい泣きに泣いて
두 손이 헐 만큼 너를 그리다
手が腫れるくらい君を描いた
서글픈 밤 아픔의 맘 깊이
物悲しい夜 痛んだ心に深く
커져만 가는 못된 사랑아
大きくなっていく 悪い愛
이 세상 끝나도 너를 사랑하니까
この世が終わっても君を愛すから
나를 떠나가라고 나를 다 잊으라고
僕の元から去れと 僕のことは全て忘れろと
네가 없이도 난 괜찮다고 했는데
君なしで僕は大丈夫だと言ったのに
모두 거짓말인가 봐 그 말 후회하나 봐
全てウソだったみたい その言葉を後悔してるみたい
한치 앞을 볼 수 없을 만큼 난
少しも前をみれないくらい僕は
눈물이 흐르니까
涙が流れ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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