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から学ぶ（47）mr. flower～조성모

mr. flower　　　조성모

그대가 생각나서 저녁길에 꽃을 사네요
君を思い出して　夕方に　花を買うんだ

이름없는 편질 넣어서 그대 문 앞에 놓고 오죠
名前のない手紙を入れて　門の前に置いてきたよ

꽃이 시들기 전에 다시 꽃을 놓고 가는 맘
花が枯れる前に　また花を置いていく　心

내 마음은 시들지 않음을 보이고 싶어 오늘도 꽃을 사네요
僕の心は枯れないということを見せたくて　今日も花を買うよ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愛してる　愛してる　君を愛してる

매일 이렇게 찾아가는 걸음이면 돼
毎日こんな風に訪ねていく歩みでいい

만질수는 없지만 내 모든건 그댈 느끼며 하루하루 삶을 살아요
触れることはできないけど　僕の全てが君を感じて　一日一日を生きています

뒤돌아 오는 길에 콧노래를 불러보네요
帰り道で鼻歌を歌ってみるよ

그대 창을 보면서 부르는 내 노래처럼 내 맘 전할 날 있겠죠
君の家の窓を見ながら歌う僕　歌のように僕の心を伝える日もくるでしょう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매일 이렇게 찾아가는 걸음이면 돼
만질 수는 없지만 내모든 건 그댈 느끼며 하루하루 삶을 살아요

눈감고 기도를 하죠
目を閉じて祈るでしょう

나 그댈 향한 마음 이어가게 해 달라고
僕の君に向けた心を続けられるようにと

그대 하나만 나를 달라고 사랑앞엔 무릎도 꿇겠다고 내 사랑아~~~~~
君ひとりだけ　僕にくださいと　愛の前にひざまずくと　僕の愛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愛してる　愛してる　君を愛してる

가야할 곳도 머무를 곳도 오직 그대야
行かなければいけない場所も　止まる場所もただ君だけ

나에 눈에 비치는 그대라면 꿈이라 해도 아파도 난 행복한 걸요
僕の瞳に映る君なら　夢であっても辛くても　幸せなんだ

그댈 위해 꽃을 사는 날~~~
君のために花を買う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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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flower　　　조성모


ｸﾃﾞｶﾞ ｾﾝｶﾞﾝﾅｿ ﾁｮﾆｮｯｷﾚ ｯｺﾁｭﾙ ｻﾈﾖ
그대가 생각나서 저녁길에 꽃을 사네요

ｲﾙﾓﾑﾇﾝ ﾋﾟｮﾝｼﾞﾙ ﾉｱｿ ｸﾃﾞ ﾑﾝ ｱﾍﾟ ﾉｺ ｵｼﾞｮ
이름없는 편질 넣어서 그대 문 앞에 놓고 오죠

ｯｺﾁｨ ｼﾄﾞｩﾙｷﾞｼﾞｮﾈ ﾀｼ ｯｺﾁｭﾙ ﾉｺ ｶﾞﾇﾝ ﾏﾑ
꽃이 시들기 전에 다시 꽃을 놓고 가는 맘

ﾈ ﾏｳﾑﾝ ｼﾄﾞｩﾙｼﾞｱﾇﾑﾙ ﾎﾞｲｺﾞ ｼｯﾎﾟ ｵﾇﾙﾄﾞ ｯｺﾁｭﾙ ｻﾈﾖ
내 마음은 시들지 않음을 보이고 싶어 오늘도 꽃을 사네요

ｻﾗﾝﾍ ｻﾗﾝﾍ ｸﾃﾞﾙﾙ ｻﾗﾝﾍ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ﾈｲﾙ ｲﾛｹ ﾁｬｼﾞｬｶﾞﾇﾝｺﾞﾙﾐﾐｮﾝ ﾄﾞｪ
매일 이렇게 찾아가는 걸음이면 돼

ﾏﾝｼﾞﾙｽﾇﾝ ｵﾌﾟﾁﾏﾝ ﾈ ﾓﾄﾞｩﾝｺﾞﾝｸﾃﾞﾙﾇｯｷﾐｮ ﾊﾙﾊﾙ ｻﾙﾑﾙ ｻﾗﾖ
만질수는 없지만 내 모든건 그댈 느끼며 하루하루 삶을 살아요

ﾄｨﾄﾞﾗ ｵﾇﾝ ｷﾞﾚ ｺﾉﾚﾙﾙ ﾌﾞﾙﾛﾎﾞﾈﾖ
뒤돌아 오는 길에 콧노래를 불러보네요

ｸﾃﾞ ﾁｬﾝｳﾙﾎﾞﾐｮｿ ﾌﾞﾙﾇﾝ ﾈ ﾉﾚﾁｮﾛﾑ ﾈ ﾏﾑ ﾁｮﾅﾙ ﾅﾙ ｲｯｹｯﾁｮ
그대 창을 보면서 부르는 내 노래처럼 내 맘 전할 날 있겠죠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매일 이렇게 찾아가는 걸음이면 돼
만질 수는 없지만 내모든 건 그댈 느끼며 하루하루 삶을 살아요
ﾇﾝｶﾑｺﾞ ｷﾄﾞﾙﾙﾊｼﾞｮ
눈감고 기도를 하죠

ﾅ ｸﾃﾞﾙ ﾋｬﾝﾊﾝ ﾏｳﾑ ｲｵｶﾞｹﾞ ﾍ ﾀﾙﾗｺﾞ
나 그댈 향한 마음 이어가게 해 달라고

ｸﾃﾞ ﾊﾅﾏﾝ ﾅﾙﾙ ﾀﾙﾗｺﾞ ｻﾗﾝｱﾍﾟﾝ ﾑﾙｯﾄ ｯｸｯｹﾀｺﾞ ﾈ ｻﾗﾝｱ
그대 하나만 나를 달라고 사랑앞엔 무릎도 꿇겠다고 내 사랑아~~~~~

ｻﾗﾝﾍ ｻﾗﾝﾍ ｸﾃﾞﾙﾙ ｻﾗﾝﾍ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ｶﾔﾊﾙ ｺﾞｯﾄ ﾓﾑﾙﾙ ｺﾞｯﾄ ｵｼﾞｯ ｸﾃﾞﾔ
가야할 곳도 머무를 곳도 오직 그대야

ﾅｴ ﾇﾈ ﾋﾞﾁﾇﾝ ｸﾃﾞﾗﾐｮﾝ ｯｸﾐﾗ ﾍﾄﾞ ｱﾊﾟﾄﾞ ﾅﾝ ﾊﾝﾎﾞｯｶﾝ ｺﾞﾘｮ
나에 눈에 비치는 그대라면 꿈이라 해도 아파도 난 행복한 걸요

ｸﾃﾞﾙ ｳｨﾍ ｯｺﾁｭﾙ ｻﾇﾝ ﾅﾙ
그댈 위해 꽃을 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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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この曲を初めて聞いた時、このＭＶ見る前だったんですね。
んで、女性のセリフが入ってて、
「これ、キム・ジョンウンの声に似てるなぁ・・・」って思ってたんです。
そしたら、本当に彼女でした。


しかし韓国は映画やドラマだけじゃなく、ＭＶさえも人がよく死んじゃったり血を流してたりするよね＾＾；
ジソピとか何度目だよ・・・
つか、死んじゃう演技をしたことのない役者さんを探すほうが
難しそうな気がしてきた・苦笑
（ある程度名の知れた人でね）